오랫만에 출조한 쭈꾸미출조 소문만큼이나 많이 나왔는데....
너무 오랫만의 출조라서 처음에 너무 헤멘것이 옥의 티
중간이하로 잡았답니다.
출조비를 너무 약하게? 책정하는 바람에 배는 2대나 띄우고 손해를 봤지 뭡니까....
출조점과 커뮤니케이션도 약간의 미스도 있었고, 손해만 안나면 되지 하는 안일한 마음이 결국 재주만 부린꼴이 되었답니다.
물론 더 잡으시고 싶으셨던분도 계셨을텐데, 저만 만족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만
날씨좋고 쭈꾸미라면에 한잔 술로 모든것이 즐거웠으리라 자평해봅니다. 한번 더 가고 싶으나 돈벌이가 별로라 생략합니다.
솔직한 심정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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